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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책간행물
[2022년 14호] (산업·기술동향)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(IEA, 7月)
- 담당부서 :동향조사연구팀
- 담당자 : 홍천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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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처 : 02-3485-4033 - 분류 : KIAT Policy Brief
◎ 국제에너지기구(IEA)가 전기차(EV) 배터리의 공급망 현황을 조사하고, 안정성·복원력·지속가능성을 갖춘 공급망 개발과 관련된 과제와 기회, 정부 대응 방향을 고찰
- 전기차 판매량이 급증하면서 넷제로 경쟁의 초점이 전기차 가치의 30~40%를 차지하는 배터리 제조 금속 및 핵심 광물의 공급 안정화로 집중
▘전기차 배터리 공급망 현황 및 과제▗
구분 | 내용 |
전기차 판매 현황 | ∙ ’21년 전기차 판매량이 ’19년 대비 4배 성장(글로벌 자동차 판매량의 약 10% 차지) - ’15년보다 5배 많은 전기차 모델이 ’21년 출시되었고, 전기차에 대한 공공 및 민간 지출이 ’20년 대비 두 배 증가 ※ ▲(중국) ’21년 중국 내 판매량(330만 대)이 ’20년 글로벌 판매량을 상회 ▲(유럽) ’20년 판매량 급증 이후 꾸준히 성장 ▲(미국) 최근 2년 간의 하락 후 판매량 증가 |
국가별 전기차 배터리 및 광물 공급망 현황 | ∙ 유럽·미국 정부가 공공 부문 이니셔티브를 통해 자국 내 배터리 공급망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나, ’30년까지는 대부분의 공급망이 중국에 잔류할 가능성 상당 ※ ▲(중국) 전체 리튬이온 배터리의 3/4 생산, 양극 생산의 70% 및 음극 생산의 85% 확보, 리튬·코발트·흑연 가공 및 정제 역량의 50% 이상 점유 ▲(유럽) 글로벌 전기차 조립의 1/4 이상을 담당하나 20%의 코발트 가공 외 공급망 희소 ▲(미국) 전기차 생산의 10%, 배터리 생산 능력의 7% 차지 ▲(한국·일본) 원자재 가공의 하류 공급망 점유율이 높으며 특히 양극·음극 재료의 고기술 생산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분리막 등의 배터리 부품 생산에 참여 |
전기차 배터리 및 광물 공급망 과제 | ∙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전기차 판매 증가로 배터리 공급망의 복원력 문제가 부각된 데 이어, 러-우 전쟁으로 코발트·리튬·니켈 등의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며 상황이 악화 ※ ▲’22.5월 기준 배터리 수요 급증과 신규 공급 역량에 대한 투자 부족으로 리튬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7배 이상 상승 ▲러시아는 전 세계 고순도 니켈 공급의 20%를 차지 ∙ 넷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도로 운송의 전기화가 확대되면서 핵심 물질에 대한 공급 압력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 - 목표공약 시나리오(APS)*에서 배터리 수요가 현 340GWh에서 ’30년 3,500GWh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므로, 셀 구성요소와 공급 확대가 불가피 * IEA 지구 온난화 시나리오 중 하나로 각국의 넷제로 공약 및 탄소중립 목표가 달성될 것을 가정 - 2050 넷제로 시나리오(NZE)*에 맞춰 배터리 수요가 증가할 경우 추가적인 기술 혁신과 수요측 조치가 필요하며, 대용량 배터리가 활용되는 대형 자동차의 기업· 소비자 선호 또한 공급 압력을 가중 * ’50년까지 전 세계 탄소중립 경로가 달성될 것으로 가정한 시나리오 |
정부의 대응 방향 | ∙ 지속가능한 광업을 위해 민간 투자를 활용하고 명확·신속한 허가 절차 보장 ∙ 대체 화학물질 활용 및 혁신을 통해 수요 압력을 완화하고 병목현상을 예방 ∙ 배터리의 라이트사이징(rightsizing)과 소형차 활용을 장려하여 핵심 금속 수요 저감 ∙ 지속가능한 관행 및 투자 촉진, 지식공유를 위해 생산국-소비국 간 협력 강화 ∙ 전기차 구성요소의 추적 가능성 보장 및 배터리·전기차 공급망의 환경·사회 발전 목표 진행 현황 모니터링 시행 |
(참고 : IEA, Global Supply Chains of EV Batteries, 2022.07.)
* 관련링크
https://www.iea.org/reports/global-supply-chains-of-ev-batteri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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