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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책간행물
[2022년 14호] (산업·기술동향)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AI의 역할 고찰 (BCG, 7.7)
- 담당부서 :동향조사연구팀
- 담당자 : 홍천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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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처 : 02-3485-4033 - 분류 : KIAT Policy Brief
◎ 보스턴 컨설팅 그룹이 전 세계 기후·AI 선도 기관을 대상으로 서베이를 실시하고 기후변화 대응 도구로서 AI의 잠재력과 도입 장애요인을 조사
※ ’22.5월 14개국(아르헨티나·호주·브라질·칠레·중국·프랑스·독일·인도·일본·뉴질랜드·남아프리카공화국·스페인·영국·미국)의 공공 부문, 학술기관, 자동차·소비재·금융·기술 등 9개 산업 내 AI 또는 기후 관련 의사 결정자 1,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진행
- 기후변화가 글로벌 환경·사회·경제 시스템에 영향을 미치며 ’50년 넷제로 달성을 포함한 기후변화 완화 노력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, 피해 최소화를 위한 즉각적인 위기 대응·장기 계획 수립·연구 및 교육 활동 등의 복잡한 이슈 관리에 있어 AI의 지원 역할이 부각
- 설문 결과 AI가 기후변화 대응에 유용한 도구라고 답변한 비율이 87%에 이르며, AI를 기후변화 노력에 사용하겠다는 비전을 수립한 기업도 43%로 집계
※ 미국은 북반구에서 AI에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국가로 응답자의 64%가 기후대응 노력에 AI를 사용한다고 답변
◎ 기후 관련 고급 분석 및 AI를 통해 기대할 수 있는 기업 가치로 완화(Mitigation), 적응·복원력(Adaptation and Resilience), 기초 여건(Fundamentals)을 지목
- (완화) 거시적·미시적 수준의 탄소배출량 측정, 탄소배출 및 온실가스 영향 저감, 대기의 잔존 배출량 제거에 AI를 활용*
* AI는 조직 탄소발자국의 5~10% 또는 전 세계 총 2.6~5.3Gt의 CO2e에 해당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 가능
- (적응과 복원력) 해수면 상승과 같은 장기적 영향과 허리케인 등의 즉각적·극단적 현상에 대한 위험 예측 개선에 적용
- (기초 여건) 기후 연구 및 모델링, 기후기금, 교육, 행동변화 등에 대한 노력 강화에 사용
※ 상기의 활용 방안과 관련해 ▲배출량, 기후 영향 등에 대한 복잡한 데이터 세트 수집 ▲계획 및 의사 결정 강화 ▲프로세스 최적화 ▲협업 생태계 지원 ▲기후 긍정적 행동 증진을 위해 AI를 적용 가능
◎ 배출량 측정, 자연 탄소 흡수원 모니터링 등과 같이 AI 솔루션이 잘 구축된 영역*도 있으나, 기존의 AI 관련 기후변화 솔루션은 일반적으로 분산되어 있고 접근성이 낮으며 이를 확장하기 위한 자원 또한 부족
- 설문 응답자가 지목한 AI 활용 저해요인은 AI 전문지식에 대한 낮은 접근성(78%), 이용 가능한 AI 솔루션 부족(77%), AI 데이터 및 분석에 대한 조직의 신뢰 미흡(67%) 등
- AI 솔루션의 광범위한 도입을 위해서는 사용자 친화적 설계, 접근 용이성, 이용자 대상의 명확한 정보 및 실질적 편익 제공 등이 중요
(참고 : BCG, AI Is Essential for Solving the Climate Crisis, 2022.07.07.)
* 관련링크
https://web-assets.bcg.com/9b/e6/b475c8ee4d10aa139cb6068d203a/gamma-ai-for-planet.pdf
https://www.bcg.com/publications/2022/how-ai-can-help-climate-change
https://www.bcg.com/press/7july2022-ai-is-critical-in-fight-against-climate-chang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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