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분

주요 내용

글로벌 기후 복원력 강화

∙ ▲(적응기금 공여금 확대) 미국의 기후변화적응기금(Adaptation Fund) 공여액을 5천만 달러에서 1억 달러로 증액 ▲(아프리카 적응 지원) 아프리카의 「적응·회복을 위한 대통령 비상계획(PREPARE)」 구현에 1억 5,000만 달러 이상 지원 ▲(도서국 지원) 군소 도서국(SIDS)의 PREPARE 실행 촉진을 위해 2,000만 달러 이상 투입 ▲(기후 이민자 지원) 기후 영향을 받는 취약 이민자 지원 기금(MMPTF)에 500만 달러 지원

글로벌 기후 행동 가속화

∙ (이집트 지원) 이집트의 청정경제 가속화, 기후 목표 강화, 에너지 안보 등을 뒷받침

∙ (글로벌 메탄 서약) ’30년까지 글로벌 메탄 매출량을 ’20년 대비 30% 줄이는 글로벌메탄 서약(GMP) 참여국 확대를 환영하고, 미국의 메탄감축계획을 업데이트

∙ (녹색새운챌린지 발족) 노르웨이와 공동으로 청청운송 증진, 해양 탈탄소화 등을 도모

∙ (우크라이나·EU의 무탄소 솔루션 가속화) 우크라이나에서 소형모듈식원자로(SMR) 기반 청정연료 시범 프로젝트 실시, EU 석탄화력발전의 SMR 전환 지원

∙ (스마트 농업을 위한 국제 기후 허브 구축) 농업, 천연자원 부문에서 기후 정보에 입각한 의사 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국제기후허브(International Climate) 구축

∙ (기타) 주요 연방정부 공급업체의 배출감축 목표 설정 의무화 추진, 정부 사업의 넷제로 달성 목표·로드맵 수립을 위한 ‘넷제로 정부 이니셔티브’ 개시 등

기후 위기 대응 투자 촉진

∙ 미국국제개발처(USAID)와 새천년도전공사(MCC)가 협력하는 기후금융+(Climate Finance+) 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·모잠비크·잠비아 등의 녹색채권 및 기후 자금 조달을 지원

∙ 국제개발금융공사(DFC)를 통해 ’22년 기후 대응 관련 활동에 23억 이상 투자

∙ ▲미국 무역개발청과 수출입은행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수십 억 달러의 자금 확보 및 미국 청정기술 수출 촉진 ▲‘지속가능은행연합(Sustainable Banking Alliance)’을 출범시켜 미국국제개발처, 전 세계 지역 금융 기관, 은행 협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기후 금융, 기후 리스크, 탄소회계에 중점을 둔 툴·역량 개발

사회 전반의 기후 위기 대응 참여

∙ 국제개발처, 아마존과의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기후젠더평등기금(Climate Gender Equity Fund) 출범 및 이집트 기후 인력 양성을 위한 9개년 프로그램에 2,300만 달러 투자

∙ ▲원주민과 지역사회의 기후 금융 접근성 개선을 위해 3년간 2,000만 달러 규모 프로그램 운영 ▲미국과 아프리카의 고등학생 연령 청소년 및 성인 멘토를 대상으로 3주간 기후 변화 회복력과 청정에너지 리더 육성 프로그램 진행