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업

집중 분야

구글

∙ 구글의 클라우드 컴퓨팅과 매핑 기능을 중심으로 차량 연결성과 공유 모빌리티 개선을 위한 파트너십 촉진, 자회사인 Waymo를 통해 자율주행차를 최초 상용화

※ ▲(자율주행) 재규어, 닛산 등의 자동차 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주행 솔루션 Waymo Driver 보급에 집중, 차량공유 서비스 Waymo One의 물류 부문 확장 추진 ▲(인포테인먼트) 안드로이드 모바일 플랫폼(Googld Assistant)을 ‘Android Auto’에 통합한 데 이어,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제어하는 ‘Android Automotive’의 추가 보급을 모색

아마존

∙ ’40년까지 아마존 물류 운영 사업의 탄소중립 도모, 순수전기 물류 생태계 구축,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 개발, 알렉사·AWS의 커넥티드 차량 활용에 집중

※ ▲(전기 배달차량) 전기차 스타트업 Rivian과 협력해 알렉사 및 고급 안전 기능을 갖춘 전용 전기 배달차를 공동 개발 ▲(자율주행차) 물류 및 승용차용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에 투자하고 드론·로봇을 통한 라스트 마일 자율 배송 테스트를 진행 ▲(음성지원) 에프터마켓 장치로서 모든 종류의 차량에 장착될 수 있는 Echo Auto를 출시한(’18) 데 이어, 자동차 업체의 자체적인 음성 비서 구축을 지원하는 Alexa Custom Assistant를 발표(’21)

MS

∙ 자사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 전문성과 자동차 하드웨어 제공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추진하며, 차량 데이터 활용을 통한 수익 창출과 자율항공기 성장 기회에 주목 

※ ▲(클라우드 컴퓨팅) 자율주행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솔루션 배포를 모색 ▲(차량 데이터) 커넥티드 차량 데이터를 활용하여 운전자의 차내 경험을 구체화할 수 있는 방안 탐색 ▲(항공 자율주행) 시뮬레이션을 통한 자율드론 및 비행택시 교육 효율 개선 도모

애플

∙ ’14년 전기 자율주행차 개발을 목표로 Project Titan을 개시하였고 ’25년 출시하겠다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

※ ▲(인포테인먼트) 아이폰을 통해 차량 대시보드의 네비게이션, 메시지 등의 기능에 접속할 수 있는 CarPlay 출시(’14) 및 차량 내 통합·개인화·다중 스크린 제어를 뒷받침하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지속 개발 ▲(완전 자율전기차)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다수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전기 자율차 제조에 매진